김나영(진안여중 1)

16일 아침에 푸드테리피를 하러 갔다. 요리도 하고, 풍선놀이도 하고, 신문찢는 것도 하고, 달리기도 했다.
푸드테라피를 하고 학동마을에 가서 다슬기 수제비를 만들어서 먹었다.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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