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진안여중 1) 16일 아침에 푸드테리피를 하러 갔다. 요리도 하고, 풍선놀이도 하고, 신문찢는 것도 하고, 달리기도 했다. 푸드테라피를 하고 학동마을에 가서 다슬기 수제비를 만들어서 먹었다. 맛있었다. 진안신문 webmaster@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6일 아침에 푸드테리피를 하러 갔다. 요리도 하고, 풍선놀이도 하고, 신문찢는 것도 하고, 달리기도 했다. 푸드테라피를 하고 학동마을에 가서 다슬기 수제비를 만들어서 먹었다.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