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수(진안제일고 3)

원동기 면허시험에 드디어 합격을 했다. 이제 오토바이랑 전기 킥보드를 운전 할 수 있다.
원동기 면허를 따기 힘들었지만 두 번째 만에 합격을 했다.
너무 기분이 좋았다.
기능시험을 위해 3시간을 연습을 하고 시험에 들어갔다. 너무 긴장 됐지만 다른 사람 5명이 다 불합격을 해서 너무 웃겼다. 그래서 긴장을 안 했다.
시험을 보는데 골절코스를 너무 잘 통과했다. 기분이 너무 좋았다.
시험이 끝나고 면허증을 받았다.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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