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마령중 2) 나한테도 드디어 넷플릭스가 생겼다. 넷플릭스란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이런 것들을 볼 수 있는 유료앱이다. 진짜 행복하다. 그런데 사실 유료앱이어서 아빠와 반절씩 내기로 했다. 그래도 좋다. 난 앞으로 열정적이게 드라마와 영화를 질리도록 볼 것이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안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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