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진안여중 1)
8월30일 날 보듬텃밭에 갔는데, 풀이 많았다. 지지대를 뽑고, 이름표도 빼고, 작두콩을 땄다.
작두콩은 진짜로 컸다.
수확을 끝낸 옥수수대는 큰아빠가 예초기로 잘라주었다. 옥수수대를 자른 자리에 배추, 쪽파를 심었다.
흙에 벌레들이 많았다. 징그러웠다.
8월30일 날 보듬텃밭에 갔는데, 풀이 많았다. 지지대를 뽑고, 이름표도 빼고, 작두콩을 땄다.
작두콩은 진짜로 컸다.
수확을 끝낸 옥수수대는 큰아빠가 예초기로 잘라주었다. 옥수수대를 자른 자리에 배추, 쪽파를 심었다.
흙에 벌레들이 많았다. 징그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