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진(전주선화학교 2)

지난 9월25일 토요일에 등산을 갔다.
등산 코스는 부귀면 이랑학교에서부터 모래재까지 가는 것이다.
하지만 이번 등산은 지금까지 가 본 것 중에 가장 힘들고 어려웠다. 오르막과 내리막이 너무 급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나는 포기하지 않고 완주에 성공했다.
참고로, 이번이 금남호남정맥길 마지막 코스였다.
그래서 나는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
다음 달에는 정천면에서 용담면까지 자전거 트래킹을 한다고 한다.
다음 달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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