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별(진안여중 1)

토요일 날 미용실에서 염색을 하고, 엄마랑 나랑, 현빈이 오빠랑 같이 나드리 김밥에 가서 등심 돈가스와 고구마 돈가스를 먹었다.
염색을 하고 싶었다. 염색을 하니까 보듬센터에서 조현진 선생님이 예쁘다고 했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