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빈(진안중 2)

17일 일요일에 교회에서 기도를 드렸다. 목사님 말씀을 듣고, 목사님이 기타를 쳤다. 양복을 입고 쳤는데 완전 멋있었다.
간식먹고, 선생님하고 이야기 나눈 다음에 현준이가 고재영 선생님 전화번호를 땄다.
1층 내려가서 레크레이션을 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했다. 그 다음은 오징어게임을 했다.
우리 팀이 이겼다. 재미있었다.. 목사님이 완전 재미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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