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진안여중 1)

13일, 아침에 일어나서 9시까지 센터에 갔다. 차를 타고 익산 수영장에 도착했다. 밥을 먹고, 소화를 시키고 나서 수영장에 들어갔다.
걷기 대회에 나갔는데, 물이 목까지 찼다. 또 동전줍기를 해서 2개를 주웠다.
동전을 춥고 나서 씻고, 옷을 갈아입고, 밖에 나와서 선물을 받았다.
진안으로 돌아와서 고기를 먹고 집으로 갔다.
물속에서 걷기는 목까지 물이 차 올라 무서웠지만, 그래도 참고 했다. 최선을 다하고 싶어서 참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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