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혁(진안제일고 1)

11월27일 토요일 날 바리스타 시험을 보러 전주에 갔다.
바리스타 시험은 4층에서 보고, 3층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나, 미선이 누나, 희정이 누나까지 3명이 봤다.
미선이누나랑 같이 바리스타 시험을 봤는데, 너무 긴장을 해서 10분 과정을 할 때 커피가 많이 넘쳐서 깜짝 놀랐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
아쉽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했다. 꼭 3명이 합격을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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