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훈(진안중앙초 5)

11월27일, 진안푸른꿈 책놀이터 양미정 선생님이 "3주 전에 치킨 쿠폰을 줬다"고 했다.
나는 못 받았는데, 선생님이 줬다고 해서 다시 확인을 했지만 없었다.
내가 폰을 바꿔서 선생님이 전에 가지고 있던 폰으로 보냈다고 하자 선생님이 다시 보내주셨다. 다행이었다.
치킨을 먹을 생각을 하니 침이 고였다. 오늘 저녁은 치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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