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민(진안중 1)
11월25일 목요일 날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
백신을 맞기 전에는 '괜히 신청했나?'라며 후회했다.
사람들이 아프다고 하고, 고등학생이 백신을 맞고 죽었다는 얘기도 들어 좀 쫄아 있었다.
병원에 가서 백신을 맞고 집에서 쉬었는데, 어깨가 조금 아프고 말았다. 다음 날에도 집에서 쉬었다.
학교를 안 가서 너무 좋았다. 2차 백신이 기대된다.
11월25일 목요일 날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
백신을 맞기 전에는 '괜히 신청했나?'라며 후회했다.
사람들이 아프다고 하고, 고등학생이 백신을 맞고 죽었다는 얘기도 들어 좀 쫄아 있었다.
병원에 가서 백신을 맞고 집에서 쉬었는데, 어깨가 조금 아프고 말았다. 다음 날에도 집에서 쉬었다.
학교를 안 가서 너무 좋았다. 2차 백신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