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별(진안여중 2)

토요일에 엄마랑 나랑 오빠들이랑 같이 할머니집에 갔다.
할머니 집에서 식구들이랑 같이 떡도 먹고 그랬다. 그 다음에 언니, 오빠들이랑 동생들이랑 게임을 하는 것을 봤다. 그리고 저녁때는 밥을 먹었다.
토요일이 어버이날이어서 식구들끼리 이야기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으니까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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