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훈(진안중앙초 6)

푸른꿈작은도서관 양미경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 청소년수련관에 있는 만화카페에 가서 좋은 점, 불편한 점, 개선할 점을 알아보고 쓰기를 했다.
일단 게임기가 있어서 재미있게 놀 수 있다. 
2층으로 되어 있는 쉼터가 있어서 공간활용을 잘 한 것 같고, 또 보드게임이 종류가 많아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것 같다. 
근데 만화카페와 화장실이 너무 멋진 것 같다.
아무튼 가서 책도 읽고, 2층도 올라가 보고, 쿠션에 누워보고, 보드게임을 같이 할 수 있고, 앉아서 쉴 수 있어서 좋다.
기회가 된다면 푸른꿈 작은도서관 양미경선생님과 아이들과 함께 또 한번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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