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중(진안제일고 1)

2022년 5월 14일. 선유도에 갈 때 아침부터 들떠 있었다.
너무 기대되고 빨리 가고 싶은 마음을 계속 생각했다.
도착하고 군산선유도 바닷물 쳐오게 된다.
바닷물이 너무 좋아 물속에 들어가고 싶었는데 못 들어가고 그 대신 짚라인을 탔다.
짚라인 높이가 너무 높았다. 그래서 스릴 넘쳤다.
짚라인 높이는 11층 높이다. 올라가서 빨리 떨어져서 너무 신났다.
그리고 에어쇼라고 전투기 비슷한 거다.
전투기 날아다닐 때 너무 시끄럽지만 전투기에 모습이 멋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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