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준(진안제일고 1)

오후 8시쯤에 토트넘 대 번리 경기 시작을 했다. 
토트넘 홈 경기 마지막 경기이고 토트넘은 한 경기만 남기고 있다. 토트넘 라인업이 좋게 나왔다.
토트넘의 케인이 전반전(45+8)에 페널티킥을 넣었다. 토트넘 케인이 결승골을 넣어 기분이 좋았다.
토트넘이 4위로 올라갔다. 최고이다. 오~ 대박이다. 잘 하고 있다.
토트넘이 승리해서 좋았다.
토트넘 3연승 했으면 좋겠다.
손흥민이 22호골을 넣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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