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지 않지만 몇 개월 후면 나도 중학생
믿기지 않지만 몇 개월 후면 나도 중학생
  • 진안신문
  • 승인 2022.09.05 10: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시은(마령초 6)

몇 개월 뒷면 나도 중학생이다. 5학년 때까지만 해도 '중학교는 나중에 가겠지?'라고 시간이 오래 걸릴 줄만 알았다. 그런데 벌써 4개월 뒷면 청소년이다.
믿기지가 않는다. 내가 더 이상 어린이가 아닌 것, 학교가 바뀌는 것, 이런 것도 믿기지 않지만 내가 가장 믿기지 않는 것은 시험을 본다는 것이다.
주변 사람들은 '아직 그런 건 생각 안 해도 된다'는데 나는 '시험을 잘 볼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있다.
엄마 말로는 '이대로만 가면 잘 할 수 있다'고 했다.
정말 괜찮을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