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재 공원묘지 설치반대를 위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군청 입구에서 1인 시위를 펼치는 부귀면 박모(47)씨는 “주민들은 합법적 대화를 했다 그런데 군은 민원도 받아주지 않고 만나주지도 않는다”고 말했다.한 낮의 더위도 불사하며 주민들의 뜻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끝까지 싸우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디지털 진안일보 sokim2301@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모래재 공원묘지 설치반대를 위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군청 입구에서 1인 시위를 펼치는 부귀면 박모(47)씨는 “주민들은 합법적 대화를 했다 그런데 군은 민원도 받아주지 않고 만나주지도 않는다”고 말했다.한 낮의 더위도 불사하며 주민들의 뜻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끝까지 싸우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