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진(보듬 성인반)
10월7일에 진안홍삼축제장에 갔다.
홍삼축제장에는 체험부스와 공연장 등이 있었다. 미디어 수업을 하고 나서 축제장을 보고 공연장 근처에서 경품권도 받고, 청소년문화제도 관람했다.
비보이와 난타, 각종 댄스, 그리고 하이라이트 부대인 경서예지도 등장했다.
또한 경품추첨도 했는데, 최고급 경품이 무려 태블릿이었다. 하지만 나는 경품을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
공연을 보고 재미있었지만, 주변에 먹거리가 거의 없어서 아쉬운 마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