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인생, 천년기운, 진안홍삼'이라는 주제로 열린 2022진안홍삼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7일부터 10일까지 4일동안 진행된 진안홍삼축제는 총 10개분야, 47개 프로그램을 가지고 진안고원시장과 마이산북부 일원에서 펼쳐졌다.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 맛있는 먹거리, 그리고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 2022진안홍삼축제. 사진으로 그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본다. /편집자 주

박명석, 우덕희 추진위원장이 환영리셉션에서 건배를 제의하고 있다.
박명석, 우덕희 추진위원장이 환영리셉션에서 건배를 제의하고 있다.
KCC농구선수들이 팬 사인회에 참가하고 있다.
KCC농구선수들이 팬 사인회에 참가하고 있다.
몽금척 퍼레이드에 참가하고 있는 '진안의 미래'인 어린학생들.
몽금척 퍼레이드에 참가하고 있는 '진안의 미래'인 어린학생들.
몽금척 퍼레이드. 대형 이성계 모형을 군사들이 호위해 행진하고 있다.
몽금척 퍼레이드. 대형 이성계 모형을 군사들이 호위해 행진하고 있다.
'배워봅시다 수어' 코너도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배워봅시다 수어' 코너도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버블킹'에서 비누거품을 만들며 즐거워하고 있는 어린이.
'버블킹'에서 비누거품을 만들며 즐거워하고 있는 어린이.
'홍삼연구소' 부스에서 '나도 홍삼연구소'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홍삼연구소' 부스에서 '나도 홍삼연구소'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9일 열린 '전국 홍삼팔씨름 대회'. 여성부 참가자들이 힘을 겨루고 있다.
9일 열린 '전국 홍삼팔씨름 대회'. 여성부 참가자들이 힘을 겨루고 있다.
10일 주무대에서 선보인 '금척무 공연'.
10일 주무대에서 선보인 '금척무 공연'.
축제현장에서 진행된 '홍삼 칵테일 만들기'도 많은 호응을 얻었다.
축제현장에서 진행된 '홍삼 칵테일 만들기'도 많은 호응을 얻었다.
축제장 주변에는 다양한 먹거리 부스도 마련됐다.
축제장 주변에는 다양한 먹거리 부스도 마련됐다.
축제 마지막날인 10일, 주무대에서 펼쳐진 중평굿 공연.
축제 마지막날인 10일, 주무대에서 펼쳐진 중평굿 공연.
'호미킹' 모래밭에서 열심히 호미질하며 홍삼모형을 찾고 있는 가족들.
'호미킹' 모래밭에서 열심히 호미질하며 홍삼모형을 찾고 있는 가족들.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하고 있는 진안고원몰 입점농가.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하고 있는 진안고원몰 입점농가.
낙시킹.
낙시킹.
마당놀이.
마당놀이.
클러스터사업단에서 마련한 홍삼주만들기.
클러스터사업단에서 마련한 홍삼주만들기.
관광객들에게 풍선을 만들어주고 있는 키다리아저씨.
관광객들에게 풍선을 만들어주고 있는 키다리아저씨.
페이스페인팅을 하고 있는 어린이.
페이스페인팅을 하고 있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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