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빈(진안중 3)

11월5일 토요일 날에 집에서 일찍 일어나서 밥을 먹었다.
엄마가 피자를 시켜 주셔서 먹었다. 엄청 맛있었다. 그리고 엄청 감사했다. 엄마가 피자를 시켜 주시니까 기분이 좋았다.
엄청 감사해서 엄마한테 사랑한다고 했다.
엄마는 나 한테 보물이다. 내가 나중에는 엄마한테 보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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