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예지(마령초 5) 요즘 학교에서 계속 시쓰는 걸 시킨다. 괜히 하기 싫은데 하는 거라 싫다. 왜 하는 걸까? 시 쓰는 게 솔직히 귀찮다. 물론 시를 읽는 건 즐겁지만, 쓰는 건 절대 싫다. 진안신문 sokim2301@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