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사진첩 14일 3시 반 부는 눈사람을 만들러 운동장에 나갔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큰 눈덩이를 세 개나 만들었는데, 눈사람을 만들어주기에는 힘이 부족해서 결국 누워있는 눈사람이라고 정했습니다. 다같이 힘을 합쳐 만들어서 더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 눈이 쌓일때는 조금 더 따뜻한 날이면 좋겠네요. /찬빛태권도 진안신문 sokim2301@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4일 3시 반 부는 눈사람을 만들러 운동장에 나갔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큰 눈덩이를 세 개나 만들었는데, 눈사람을 만들어주기에는 힘이 부족해서 결국 누워있는 눈사람이라고 정했습니다. 다같이 힘을 합쳐 만들어서 더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 눈이 쌓일때는 조금 더 따뜻한 날이면 좋겠네요. /찬빛태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