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준(진안제일고 1)

23일 가족들이랑 진안에서 출발해 군산에 도착했다.
군산에 바닷가 수영하면 추워서 못 할 것 같다.
군산에는 가게에 가서 해물라면을 2인분을 먹었는데 맛있었다.
호떡집에서 호떡을 샀고 같이 호떡을 먹었다. 
군산 짚라인을 못 타서 아쉽다.
짚라인은 3월 달에 오픈한다고 했다.
바다 냄새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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