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으로 옛날 오쟁이 만들기 했어요
배덕임(85, 동향면 학선리)

1월12일 날은 오후에 한시까지 학교갔다. 세시까지 끝나고 학교에서 유무차을 밀고 바뿌게 회관으로 달려왔다.
요가을 일차 끝나고 나는 이차 남자들하고 한다. 나는 언지나 수요일 날은 언제던지 두군대을 다니기 바뿌다.
13일 날은 비가 왔다. 그쳤다. 하루 내 오네.
회관에는 닭도리탕을 해서 맛있게 먹고 재미있었지요.
17일 날 회관 밥 끝났다. 이제 구정 센다고 안 합니다.
화요일 날 지푸락으로 옛날 *오쟁이 만들기 하고, 간식 귤도, 떡, 과자, 차도 골고로 먹을 거 풍성합니다.


*오쟁이: 짚으로 만든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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