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마령고 교사 대한민국이 한파로 꽁꽁 얼어붙은 추운 날씨에도 지난 음력 정월 초사흗날(2023.1.22.)에 원강정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당산제가 거행되었다. 특히 소지를 올리며 코로나 19에서 벗어나 일상생활로 회복하는 시점에서 마을 사람들이 모여 행복, 건강 등을 기원했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안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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