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덕임(85, 동향면 학선리) 3월8일 오전에 일자리 하고, 오후에 밭에 완두콩 심고, 더덕도 심었다. 해가 다 가서 집으로 와서 저녁 먹고 도라지 까다 일기 쓰다 본이 열한시가 댓네. 자야지. 아이고. 시간이 벌써 이러애 간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안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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