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오는 순을 잘라서 먹는 아스파라거스.마령면 안방마을 정환오 농가는 천 평 하우스에서 아침, 저녁으로 아스파라거스 수확이 한창이다.씨앗을 뿌려 정식한지 8년째이며 수확을 시작한 지는 6년째이다. 아스파라거스는 심고 3년째가 돼야 수확을 시작하고, 수확은 10년에서 15년까지도 할 수 있다.아스파라거스는 당뇨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고급 식재료에 속한다.정환오 농가는 "아스파라거스도 냉해 입은 부분이 있다"라며 "아직은 덜 바쁜 편이다. 고구마순은 올라오고 있고 하우스에 고추 좀 정식했다"라고 말했다. 아직은 덜 바쁘다고 말하지만, 진안의 들녘은 농사가 시작됐다. 홍욱진 기자 zzinicra@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올라오는 순을 잘라서 먹는 아스파라거스.마령면 안방마을 정환오 농가는 천 평 하우스에서 아침, 저녁으로 아스파라거스 수확이 한창이다.씨앗을 뿌려 정식한지 8년째이며 수확을 시작한 지는 6년째이다. 아스파라거스는 심고 3년째가 돼야 수확을 시작하고, 수확은 10년에서 15년까지도 할 수 있다.아스파라거스는 당뇨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고급 식재료에 속한다.정환오 농가는 "아스파라거스도 냉해 입은 부분이 있다"라며 "아직은 덜 바쁜 편이다. 고구마순은 올라오고 있고 하우스에 고추 좀 정식했다"라고 말했다. 아직은 덜 바쁘다고 말하지만, 진안의 들녘은 농사가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