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진(마령초 5)

학교에서 체육 시간에 피구를 했는데, 계속 생각이 난다.
나중에 피구대회를 하는데, 그때는 꼭 나가서 대회에 참여할 거다.
그런데 난 공 피하기만 잘하고, 공 던지기는 못 한다.
매일, 체육 시간에 피구를 하고 싶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