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설(마령초 4) 나한테는 애착인형인 '끼바'라는 이름의 강아지 인형이 있다. 나는 평생 '끼바'만 좋아할 꺼다. 왜냐하면 끼바는 귀여우니까.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안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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