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군에서 첫 모내기가 시작됐다. 지난달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마령면 강정리 이춘영씨가 우리 군에서 처음으로 모내기를 시작했다. 5월1일에 첫 모내기를 한 지난해보다 4일 빨랐다. 이 씨는 이날 자신의 논 3만3천㎡에 기계 이양으로 모내기를 진행했다. 이춘영시는 소 축분으로 논 거름을 주고, 가을에 추수한 볏짚을 소 조사료로 사용하는 순환농법을 실천하는 농민이다. 박종일 기자 parkji@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우리 군에서 첫 모내기가 시작됐다. 지난달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마령면 강정리 이춘영씨가 우리 군에서 처음으로 모내기를 시작했다. 5월1일에 첫 모내기를 한 지난해보다 4일 빨랐다. 이 씨는 이날 자신의 논 3만3천㎡에 기계 이양으로 모내기를 진행했다. 이춘영시는 소 축분으로 논 거름을 주고, 가을에 추수한 볏짚을 소 조사료로 사용하는 순환농법을 실천하는 농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