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을 움켜잡고 놓아주질 않을 것 같던 무더위가 한풀꺽인 농촌의 들녘에는 신선한 바람이 여유로움을 만들어 주고 있다.어느덧 가을의 문턱으로 접어든 결실의 계절에 추수를 앞둔 농부는 풍년을 기원하며 농심이 깃들여진 가운데 마령면 강정리 원강정마을 전중규씨는 잡초성 벼인 액미(싸레기)를 정성껏 제거하고 있다. 디지털 진안일보 sokim2301@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무더운 여름을 움켜잡고 놓아주질 않을 것 같던 무더위가 한풀꺽인 농촌의 들녘에는 신선한 바람이 여유로움을 만들어 주고 있다.어느덧 가을의 문턱으로 접어든 결실의 계절에 추수를 앞둔 농부는 풍년을 기원하며 농심이 깃들여진 가운데 마령면 강정리 원강정마을 전중규씨는 잡초성 벼인 액미(싸레기)를 정성껏 제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