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BS전북연맹 진안군지회(회장 강준희)가 지난달 30일 문예체육관에서 인연을 맺은 51명의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결연청소년과 인연을 맺은 장학금 수여자가 직접 장학금을 전달해 관심을 모았다. 강준희 회장은 "청소년 모두 진안군의 기둥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모태우 기자 woomo@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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