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천면이 고향인 향우 추원호 씨가 전국서화백일장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떨쳤다. 지난 7일 전주 실내 체육관에서 창암 이삼만 기념회가 주관한 전국서화백일장 서예휘호대회에서 추원호씨는 한글 삼체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추씨는 이미 전라북도 서예대전과 전라북도 서도대전에서 특상을 수상한 바 있다. 추원호씨는 현재 전주 덕진 노인복지센터와 전주 송천동 사무소에서 서예 강사로 활동 중이다. 박채량 기자 lyang@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정천면이 고향인 향우 추원호 씨가 전국서화백일장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떨쳤다. 지난 7일 전주 실내 체육관에서 창암 이삼만 기념회가 주관한 전국서화백일장 서예휘호대회에서 추원호씨는 한글 삼체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추씨는 이미 전라북도 서예대전과 전라북도 서도대전에서 특상을 수상한 바 있다. 추원호씨는 현재 전주 덕진 노인복지센터와 전주 송천동 사무소에서 서예 강사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