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글마당 안천초등학교 2학년 1반 유진 학교에 다녀와서 조금 놀다가 숙제를 했다. 방이 어질러져 있어서 치웠는데 예진이(동생)가 와서 내가 치운 걸 다 어지렵혔다. 그래서 내가 언니한테 말했다. "언니, 내가 아까 치웠으니까 지금은 언니가 치워." 그때 할머니가 들어오셔서 방이 왜 이렇게 드럽냐고 나한테 뭐라고 하셨다. 할머니는 내가 안했는데 꼭 내 탓 만 하신다. 나는 조금 눈물이 나올 뻔 했다. 기분이 안 좋다. (200.09.19) 진안신문 webmaster@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학교에 다녀와서 조금 놀다가 숙제를 했다. 방이 어질러져 있어서 치웠는데 예진이(동생)가 와서 내가 치운 걸 다 어지렵혔다. 그래서 내가 언니한테 말했다. "언니, 내가 아까 치웠으니까 지금은 언니가 치워." 그때 할머니가 들어오셔서 방이 왜 이렇게 드럽냐고 나한테 뭐라고 하셨다. 할머니는 내가 안했는데 꼭 내 탓 만 하신다. 나는 조금 눈물이 나올 뻔 했다. 기분이 안 좋다. (200.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