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선택만 남았다
이제, 선택만 남았다
  • 박종일 기자
  • 승인 2010.05.31 15: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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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인명부 확정, 2만3천443명 투표
전체 인구수 대비 84.21% 투표에 참여

6월 2일 우리 군에서는 모두 2만 3천443명이 투표를 한다. 선거구별로는 가 선거구(진안읍, 백운, 마령, 성수)의 유권자는 1만 4천571명이며, 나 선거구(용담, 안천, 동향, 상전, 부귀, 정천, 주천)의 유권자는 8천87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인명부에 따르면 남성 유권자는 1만 1천664명이며, 여성 유권자는 1만 1천779명이다.
이는 2만7천837명(5월 14일 기준)의 우리군 인구 수에 따라 선거인수 비율을 계산한 결과 84.21%에 해당한다.
 
가 선거구 유권자 현황
가 선거구는 진안 제1투표구(진안초등학교 체육관), 진안 제2투표구(중앙초등학교 강당), 진안 제3투표구(진안 문화의 집 문화관람실), 백운면 투표구(백운초등학교 체육관), 성수면 투표구(성수면사무소 체력단련실), 마령면 투표구(마령면사무소 대강당) 등 6곳에서 투표가 이루어진다.

진안 제1투표구에서 투표를 해야 하는 유권자는 모두 2천707명이다. 이곳은 여성 유권자가 더 많다. 남성 유권자는 1천321명이지만, 여성 유권자는 1천386명으로 65명의 여성이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다음으로는 진안 제2투표구다. 이곳은 모두 3천292명이 투표권을 행사하게 된다. 이곳 역시 여성 유권자의 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곳의 남성 유권자는 1천603명이다. 그러나 여성 유권자의 수는 1천689명으로 남성 유권자보다 86명이 많다.

진안 제3투표구에서는 모두 3천113명이 유권자로 확인됐다. 이곳은 남성 유권자가 많다. 남성 유권자는 1천589명이고, 여성 유권자는 1천521명이다. 남성이 여성보다 68명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 선거구 면 지역에서는 백운면의 유권자 수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 백운면의 유권자는 모두 1천906명으로 나타났다. 이곳은 남성 유권자가 여성 유권자보다 14명 더 많다. 백운면의 남성 유권자는 960명이다. 그리고 여성 유권자는 946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다음으로, 가 선거구 면 지역 유권자가 많은 곳이 마령면이다. 마령면은 모두 1천851명이 투표를 해야 하는 유권자다. 마령면 역시 남성 유권자가 여성 유권자보다 35명이 더 많다. 마령면의 남성 유권자는 943명이고, 여성 유권자는 908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가 선거구 마지막 면 지역은 성수면이다. 성수면은 남성 유권자보다 여성 유권자가 19명 많다. 성수면은 모두 1천705명이 투표를 할 수 있다. 이중 남성 유권자는 843명으로 확인됐으며, 여성 유권자는 862명으로 집계됐다.
 
나 선거구 유권자 현황
나 선거구는 용담면 투표구(진안농협 용담지소 하나로마트), 안천면 투표구(안천면사무소 회의실), 동향면 투표구(동향면사무소 소회의실), 상전면 투표구(상전면사무소 주민사랑방), 부귀면 투표구(부귀면사무소 회의실), 정천면 투표구(정천면 주민자치센터 주민사랑방), 주천면 투표구(주천초등학교 체육관) 등 7곳에서 투표가 이루어진다.

용담면 투표구에서 투표할 수 있는 유권자는 11개 읍면 중 가장 적은 807명이다. 용담면 유권자 수는 남성보다 여성이 35명 더 많다. 용담면 남성 유권자 수는 386명인데 반해 여성의 유권자 수는 421명으로 나타났다. 안천면 투표구 역시 여성 유권자 수가 남성 유권자 수보다 43명 더 많다. 안천면 남성 유권자는 470명이지만 여성 유권자 수는 513명이다. 따라서 안천면에서 투표할 수 있는 유권자는 모두 983명으로 나타났다.

동향면 또한 여성 유권자 수가 남성보다 63명 더 많다. 동향면 남성 유권자는 664명인데 반해 여성 유권자 수는 727명으로 모두 1천391명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이어지는 곳은 상전면 투표구다. 상전면 유권자는 모두 837명이다. 이곳 남성 유권자 수는 432명이고, 여성 유권자 수는 405명이다. 남성 유권자 수가 여성 유권자보다 27명 많다.

나 선거구에서 유권자가 가장 많은 부귀면에서는 모두 2천347명이 투표권을 가지고 있다. 부귀면 남성 유권자 수는 1천211명이고, 여성 유권자 수는 1천136명이 투표를 기다리고 있다.
정천면 투표구는 모두 999명의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한다. 이중 남성 유권자 수는 505명이고, 여성 유권자 수는 494명으로 나타났다. 정천면은 남성 유권자가 여성 유권자보다 11명이 많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나 선거구 마지막 투표구는 주천면이다. 이곳 유권자는 모두 1천508명이다. 주천면의 남성 유권자 수는 737명이지만 여성 유권자 수는 771명이다. 따라서 여성 유권자 수가 남성 유권자 수보다 34명 더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5·31 지방선거와 6·2 지방선거
지난 2006년 5월 31일 지방선거의 유권자는 모두 2만 3천432명이었다. 올해 2만 3천443명의 유권자와 별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 5월 31일 지방선거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유권자 수는 5천902명이었다. 무려 25.19%가 투표하지 않고 기권을 한 것이다.

따라서 지난 선거에서 기권한 유권자를 제외하면 1만 7천530명만 투표를 했다. 이 가운데에서도 427표가 무효표를 기록했다.
5·31 지방선거에서는 4명의 군수후보와 6명의 도의원 후보 그리고 6명의 가 선거구 군의원 후보, 8명의 나 선거구 군의원 후보 등 모두 24명의 후보가 참여를 했다.

올 6·2 지방선거도 만만치 않다. 3명의 군수후보와 3명의 도의원 후보 그리고 11명의 가선거구 군의원 후보, 5명의 나 선거구 군의원 후보 등 모두 22명의 후보가 참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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