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과 마을의 아름다운 동행'
'마을과 마을의 아름다운 동행'
  • 박종일 기자
  • 승인 2010.05.3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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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마을축제 7월 30일부터 시작 … 30개 마을 참여

제3회 진안군 마을축제(이하 마을축제) 준비가 순조로움을 보이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 열리는 우리군 마을축제는 7월 30일 금요일부터 시작해 8월 8일 일요일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마을축제 슬로건은 제2회 '고!향(GO!鄕), 뿌리를 튼튼하게 하는 삶'에 이어 올해 제3회는 '마을과 마을의 아름다운 동행'으로 정했다.
 
어떤 행사가 마련될까?
열흘 동안 열리는 마을축제는 △7월 30일, 개막 한마당 △7월 31일, 회혼례 △8월 1일, 한일교류의 밤(한일 심포지엄) △8월 4일, 장날 △8월 6일, 열린공간(면소재지) △8월 7일, 열린공간(전통혼례) △8월 8일, 로컬푸드(마을 맛 잔치) 등 행사가 마련된다.
더불어 7월 31일부터 8월 7일까지 한여름밤 농민 장터와 작은 음악회 그리고 부대행사로 마을만들기 관련 전시(진안군청 광장 외)를 이 기간에 한다.
이와 함께 공동체라디오, 시골학교동창회 등과 기타 주민 대상 신규 기획공모사업이 펼쳐진다.
특히 학습교류회는 1일 2개분과 이내로 운영될 예정이다.
 
어떤 마을이 참여하나?
올해 마을축제는 총 30개 마을이 참여를 한다.
마을축제 일정대로라면 7월 31일 안천면 노채마을, 부귀면 미곡마을과 신덕마을, 성수면 포동마을, 진안읍 고향마을 등이 이날 일정으로 마을축제에 참여한다.
그리고 부귀면 황금권역 마을은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참여한다. 동향면 능길마을은 7월 31일부터 8월 7일까지 8일간 계속 마을축제를 한다.
또 8월 1일과 2일에는 상전면 금지마을과 용담면 감동마을이 준비를 하고 있으며, 8월 2일과 3일까지는 안천면 지사마을과 마령면 신덕마을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8월 3일과 4일에는 중길마을, 8월 4일과 5일에는 동향면 용암마을과 성수면 오암마을이 함께 참여를 한다. 백운면 원촌마을은 8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이어지고, 8월 5일과 6일에는 진안읍 원영장마을과 외사양마을이 같은 날 마을축제를 연다.
계속되는 마을축제는 8월 6일과 7일 이틀 동안 동향면 학선리, 백운면 임신마을, 진안읍 가막마을과 평촌마을 등이 참여한다.
마지막을 장식하는 마을은 8월 7일과 8월 8일에 몰려 있다. 이때는 정천면 무거마을과 학동마을, 주천면 산제마을과 양명마을, 백운면 동신마을, 성수면 중평마을과 음수동마을 등이다.
 
어떤 체험이 기다리고 있나?
마을축제에 참여하는 30개 마을에 모두 참여하면 △떡메치고 인절미 만들기 및 옥수수 구워먹으며 물놀이 △용왕제 △풍물놀이 △다슬기 잡기 체험 △봉숭아 꽃 물들이기 △대나무 뗏목 타기 △단지봉 축제 길놀이 △낚시 대회 및 캠프파이어 △생 콩잎 시식회 및 고구마 순 뜯기와 체험수확 △한여름 밤 마을 영화제 △짚신 신고 마을 박물관 관람 △여치 집 만들어 여치 잡기 △술멕이 상 차리기 △섬진강 뚝방 길 걷기 △효소 만들기 체험 △수박 서리 체험 △기능성 두부 만들기 △웅치골 전적지 둘러보기 △미꾸라지 잡기 및 냇가 수영장 놀이 △산메기 잡기 및 반딧불이 찾아나서기 △곶감단지 둘러보며 산책하기 △솟대 및 목공예 만들기 체험 등 각 마을에서 준비한 체험과 볼거리, 즐길 거리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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