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으로서 의정활동에 매진
도의원으로서 의정활동에 매진
  • 박종일 기자
  • 승인 2010.06.07 12: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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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도의원 당선인

▲ 김대섭 당선자
김대섭 도의원 당선인이 재선에 성공했다.
김대섭 당선인은 재선 당선 소감을 통해 "선거 기간에 여러 후보가 제시했던 훌륭한 공약들은 향후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발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선거기간 동안 저를 지지해 주시고, 도와 주셨던 선거운동원 여러분과 선거를 치르기 위해 밤낮없이 고생하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끝까지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친 후보들께도 경의를 표하며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선거기간에 제시한 모든 공약들은 반드시 실천할 것이다."라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 지역발전을 이끌어가면서, 민선 지방자치시대의 꽃을 활짝 피우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김대섭 당선인은 "이 순간 당선의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더 크게 느끼고 있다."라며 "이번 선거를 통해 군민 여러분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또 진안군 발전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진정으로 알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김대섭 당선인은 이번 선거를 치르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도 그럴 것이 2명이 활동한 지역구를 하나로 통합하면서 어려움도 적지않게 느꼈을 것이다.
김대섭 당선인은 "도의원 선거구를 하나로 만들고 선거를 치르라는 것은 정책적으로 잘못된 부분이 많다."라며 "선거를 치르는 비용도 5·31 선거와 똑같은 데 비해 선거운동 지역은 더 넓어져 정말 힘들었다. 이 부분은 정말로 개선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 선거구 도의원으로서 나 선거구는 챙기지 못했는데 저를 믿고 저를 지지해 주셨다. 제가 생각한 것보다 더 많은 지지를 해주신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라며 "도의원 4년 동안 활동이 헛되지 않았음을 이번에 평가받았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김정흠 도의원 후보가 우세할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당선된 김대섭 당선인은 "김정흠 도의원 후보는 선거기간 동안 농민단체의 높은 지지를 얻은 것으로 알고 있어 우려스러움도 있었다."라며 "농민단체의 인지도가 없는 저로서는 당연한 결과였지만 도의원으로 활동하면서 그리고 공직생활을 하면서 다져온 활동을 통해 인정을 받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김대섭 당선인은 진안읍, 백운, 마령, 성수 등 4곳의 도의원이 아닌 진안군 전체의 도의원으로 활동에 대해서도 각오를 다졌다.

김대섭 당선인은 "이제는 어느 지역만 챙기는 것이 아닌 진안군 전체를 챙겨야 하는 입장에서 도의원으로서 소신은 변함이 없다."라며 "두 명의 도의원이 진안군을 위해 예산확보 등 분담했지만 이제는 혼자 이 모든 것을 챙겨야 하는 입장이다."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김대섭 당선인은 "혼자서는 한계를 느낀다. 전라북도 도의회에 들어가면 하나로 통합된 지역구를 어떻게 챙길 것인지 고민도 하고, 정책적인 대안 제시를 받아 낼 것이다."라며 "마찬가지로 지역구가 늘어난 만큼 예산문제 등도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또한, "도의원 선거구가 통합되었어도 기존의 진안읍, 백운, 마령, 성수 지역과 수몰지역의 주민 애로사항을 파악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특별 대책을 마련해 똑같이 챙기도록 하겠다."라며 "저는 군민을 위해 봉사하는 도의원, 소신 있게 일하는 도의원으로서 항상 여러분과 함께 지역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세심히 파악하고 해결책과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끝으로 김대섭 도의원은 "저에게 주신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 주어진 4년 동안, 전라북도 도의회 일꾼으로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라며 "6·2 지방선거에서 9대 전라북도의 도의원에 당선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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