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에어 콘 없이는 견딜 수가 없다. 휴가를 맞아 들깨 밭 제 초를 하는데 땀방울이 비오 듯 쏟아진다. 허겁지겁 집에 와서 에어 콘 앞으로 가서 주저 앉았다. 뉴스에는 폭염으로 인한 사망 소식이 전해진다. 자꾸만 환경이 변하고 재해는 더 심해지고 인간의 욕심은 끝 이 없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