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진안·무주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권리당원과 주민들은 변화보다 '3선 중진' 탄생을 선택했다.지난 13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완주·진안·무주 선거구 경선 결과 안호영 예비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김정호·안호영·정희균 예비후보가 3인 경선을 치른 결과다.안호영 예비후보는 "사랑하고 존경하는 완주·진안·무주 군민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끝까지 경쟁했던 정희균 예비후보와 김정호 예비후보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제안해주신 좋은 정책은 잘 반영해서
더불어민주당 완주·진안·무주 선거구 경선은 김정호·안호영·정희균 예비후보가 참여하게 됐다.당초 더불어민주당 완주·진안·무주 선거구 경선 참여자는 김정호·안호영 예비후보 등 2명으로 결정됐지만 지난 4일 더불어민주당 재심위원회가 정희균 예비후보의 재심 신청을 인용했고, 이어 5일 오전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이를 인용해 정 예비후보가 기사회생한 것.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완주·진안·무주 선거구는 경선을 앞두고 고발까지 이뤄지는 등 상대후보에 대한 비방이 극에 달하고 있다.먼저 6일 정희균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안호영 예비후보에게 △하
지역사회에 많은 현안이 존재하고 있지만, 지역의 주요 현안은 기존 주류 매체에서는 주요하게 다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4월 10일에 치러질 국회의원 선거 또한 지역구조차 확정되지 않았고, 지역 현안들은 주요 의제로 다뤄지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에 '진안신문'과 '무주신문', '완주신문'에서는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지역과 관련된 공통 의제와 현안으로 떠오른 사안들에 대해 질의하고, 이에 대한 예비후보의 답변을 지역민들에게 전달하려 합니다.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김정호 예비후보에 대한 인터뷰는 지난 6일
오는 4월 10일 열리는 제22회 국회의원선거에서 진안군, 완주군, 무주군이 한 선거구로 묶였다. 장수군은 남원시, 임실군, 순창군과 한 선거구로 묶여 총선을 치른다.국회는 지난 2월 29일 본회의를 통해 오는 4월 총선에 적용할 선거구 획정안을 통과시켰다. 총선 1년 전에 획정되어야 할 선거구가 총선을 불과 41일 앞두고서야 정해진 것.이날 국회는 비례대표 1석을 줄이고, 전북 지역구 10석을 유지하는 선거구 획정안을 통과시켰다. 제22대 총선 지역구 획정안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은 재석 259명 중 찬성 190명, 반대 34명
지역사회에 많은 현안이 존재하고 있지만, 지역의 주요 현안은 기존 주류 매체에서는 주요하게 다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4월 10일에 치러질 국회의원 선거 또한 지역구조차 확정되지 않았고, 지역 현안들은 주요 의제로 다뤄지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에 '진안신문'과 '무주신문', '완주신문', '장수신문'에서는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지역과 관련된 공통 의제와 현안으로 떠오른 사안들에 대해 질의하고, 이에 대한 예비후보의 답변을 지역민들에게 전달하려 합니다.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정희균 예비후보에 대한 인터뷰
지역사회에 많은 현안이 존재하고 있지만, 지역의 주요 현안은 기존 주류 매체에서는 주요하게 다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4월 10일에 치러질 국회의원 선거 또한 지역구조차 확정되지 않았고, 지역 현안들은 주요 의제로 다뤄지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에 '진안신문'과 '무주신문', '완주신문', '장수신문'에서는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지역과 관련된 공통 의제와 현안으로 떠오른 사안들에 대해 질의하고, 이에 대한 예비후보의 답변을 지역민들에게 전달하려 합니다.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안호영 예비후보에 대한 인터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완주·진안·무주·장수 지역구에 출마하는 정희균 예비후보가 지난 19일 진안군청 브리핑실에서 진안군 정책보고회를 개최했다.먼저, 총선이 2달도 채 남지 않았으며 선거구 획정 또한 이루어지지 않은 지금 시점에서 정 예비후보는 무진장은 하나의 공동체로서 연대하고 상생할 것을 강조했다.더불어민주당 정희균 예비후보는 "선거구가 정확히 획정이 안 되다 보니깐 신인으로서는 정말 힘든게 너무 많다"라며 "또한 선거구와 관련된 문제인데 유력하게 떠도는 것이 무진장에서 장수가 이탈한다는 말이다. 다들 공감하고 계시겠지만 우리
4월 10일 열리는 제22회 국회의원선거가 두 달도 채 남지 않았지만 선거구 획정 소식은 아직 들려오지 않고 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는 선거일 39일 전에 선거구 획정이 이루어졌지만, 이번 제22회 국회의원선거에서는 이보다 더 선거구 획정이 늦어질 전망이다.지난해 12월 15일 중앙선관위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는 서울 강남 3개 지역구는 그대로 두면서 민주당이 우세인 경기 부천과 전북에서 1석씩 줄이는 내용을 국회에 제출했다.선거구획정위원회가 국회에 제출한 안을 살펴보면, 전북지역은 정읍시·고창군, 남원시·임실군·순창군, 김제
진안신문과 완주신문, 무주신문, 장수신문이 오는 4월 10일 열리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보도와 관련 공동 취재 협약을 맺었다.진안신문과 완주신문, 무주신문, 장수신문은 지난 7일, 무주신문에서 모임을 갖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보도에 있어 공동으로 취재하기로 뜻을 모았다.4개 신문사는 후보자 인터뷰를 비롯해 인터뷰 동영상 제작, 주민들에게 듣는 정책제안 등 선거보도에 있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진안신문과 완주신문, 무주신문, 장수신문 등 4개 신문사는 "각각의 신문사가 각각 인터뷰에 나설 경우 후보자는 물론 신문사에서도 많은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제22대 완주·진안·무주·장수 국회의원 3선 도전을 선언했다.안 의원은 지난 8일 진안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으로 제22대 완주·진안·무주·장수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안호영 의원은 "새롭게 출발한 전북특별자치도에서 특별한 기회를 활용하여 전북특별자치도 도약과 함께 완주·진안·무주·장수를 업그레이드 시키겠다"라며 "완진무장 4개군을 특별시 발전 전략으로 글로벌 생명경제도시의 선도지역이 되도록 만들겠다"라고 말했다.이어 "윤석열 검사독재에 맞서는 선봉장이 되겠다"라며 "지난 2년간의
오는 3월 8일 실시하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6개 조합에 총 15명이 등록을 완료했다.지난 21일과 22일, 이틀 동안 진행된 후보자등록 결과 △진안농협은 김문종(기호 1), 양병일(기호 2), 허남규(기호 3) 후보 등 모두 3명이 등록했다.△백운농협은 신용빈(기호 1), 김연태(기호 2) 후보 등 2명이 등록했고, △부귀농협은 김진국(기호 1), 김영배(기호 2), 손재섭(기호 3) 등 3명이 등록을 마무리했다.△진안산림조합은 송윤섭(기호 1), 전해석(기호 2)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무진장축산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오는 3월8일 치러진다. 이번 선거는 지난 2015년과 2019년과 같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탁방식으로 치러지며, 오는 21일과 22일 이틀 동안 조합장 후보등록이 시작된다.후보등록을 마친 23일부터 선거일 하루 전인 3월7일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선거가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우리지역에서는 모두 6개 조합에서 16명의 조합장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벌써부터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장에는 조합장 출마예정자들이 본격적으로 얼굴알리기에 나서고 있다.그럼 우리고장 조합장 후보는 누가 나서게 될까
1. 투명하고 내실 있는 조합경영으로 조합원의 이익이 최우선되는 진안농협을 만들겠습니다.- 조합장의 업무추진비공개와 상임감사 제도를 도입- 조합원 예수금 및 대출금리 혜택 확대 및 다양한 이익의 재분배 방법도입 - 조합원 의료지원 강화- 농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전북도-군과 협력하여 농산물 최저가격보장- 하나로 마트 운영환경 개선- 오래된 지점(주천농협 등) 및 시설신축2. 조합원의 농사일에 애로점을 최우선적으로 해결하는 진안농협을 만들겠습니다.- 드론 항공방제비용 전액지원- 외국인 계절노동자지원사업을 2배로 확대하겠습니다.- 고추
1. 농산물 쿼터제 도입- 조합원이 생산한 주요 농산물에 대한 조합원들의 일정한 생산량 부과- 조합이 수거·수매·가공·유통망 구축2. 품질 좋은 반값 농자재 실현- 농자재 품질 관리에 만전- 반입 원가 최소화- 반입 원가에 농자재 제공- 현재보다 반값 농자재 공급 실현3. 농협 하나로마트 지역 조합원 생산 농산물 우대- 매장 내 조합원 농산물 매장 운영4. 진안 고추 산물 수매 가공공장 건립- 진안농협 조합원 전략 작물로 성장안전한 농업/안심 농업을 위해 지역농협도 이제 신성장 경영시대를 열어야 합니다.
○ 노후시설에 대한 환경개선 - 주천지점 종합시설 신축 추진 - 군상지점 리모델링 추진○ 벼 육묘장 시설 신축 추진○ 농자재 백화점 신설 추진 ⇒농민조합원의 다양한 영농자재 구입 편리성 도모○ 선진농업 환경을 위한 하우스 지원사업 지속 추진○ 체계적인 농산물 판매를 위한 농산물 집하장 운영 활성화○ 복분자·블루베리·체리 등 수탁 및 계통판매 추진○ 특화 작목별 작목반 활성화를 위한 지도 및 지원○ 영농지원사업을 발굴 지원 확대○ 여성조직 활성화로 농협사업 확대○ 영농 기술보급을 위해 작목별 교육 및 견학 확대○ 일손부족 문제를 해소
- 드론 항공방제비용 전액지원- 고추수매장려금 지원- 정천지점 자재창고 환경개선- 산지형 로컬푸드매장 추진- 농산물 순회수집 확대실시- 신용사업자산 건전성유지 총력경주- 새농민상 대상자 매년발굴- 원로조합원 복지지원강화
◆경제프로젝트 1. 영농자재 전문배달직원 배치하여 운영 2. 벼재배 전농가 드론무상공동방제 실시 3. 벼모판 자부담 1,000원에 공급 4. 농작업 대행서비스 실시(모내기부터 탈곡까지 전 과정) 5. 농촌인력중개센터 설치 운영하여 농촌인력난 해결 6. 농산물유통 다양한 거래처 확대◆복지프로젝트 7. 고령조합원을 위한 농협요양원 및 복지센터 설치 운영 8. 부귀농협 배 진안군 파크골프 대회 개최 9. 귀농·귀촌인을 위한 농업 프로그램 개발 운영 10. 다문화가정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 개발 운영
- 김치공장에 배추작목반을 육성하여 공급하고 원자재납품을 원활하게 하겠습니다- 고령화 되어가는 조합원을 위해 인력지원 조직화 된 농작업 대행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농민이 생산만 하면 조합이 앞장서서 판로를 개척해 판매하겠습니다.- 예대마진을 보다 절감해 예금대출을 확대해나가겠습니다.
1. 농산물 유통을 적극 지원 육석하는 농협으로.- 소농을 위한 농산물 유통 - 대농을 위한 농산물 유통 - 조합원 전문가 육성 지원 2. 백운, 성수지역 기후에 적합한 고소득 품목 발굴육성 지원- 기후 및 토질에 맞는 고소득 품목 육성 - 재배컨설팅 및 출하 지도 지원 3. 진안군 농협 연합 사업 추진- 영농자재 종합백화점 유치를 통한 저렴한 농자재 공급 - 군 단위 농협연합형태의 산물벼 수매시설 추진 4. 조합원 문화·생활안전 복지 활성화- 조합원을 위한 문화·체육 활동 활성화 지원 - 저소득층 등 조합원 자녀의 장학금 및 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