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10년 만에 밝혀진 채용비리 전모 밝혀
자신의 조카 2명 등 총 6명, 의료원 직원 채용 지시
당시 비서실장도 함께 기소
당시 파견 공무원과 면접위원 2명은 벌금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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