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1월 16일 385호 초등학교1학년 학생이 2시간을 걸어서 하교한 까닭은? 기사를 읽고
icon 독자
icon 2009-11-17 18:00:38  |  icon 조회: 7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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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과거를 회상해보면 제가 학교 다닐땐 적어도 3학년때 까지만 해도 형 등 누나들과
같이 약 2~3km를 걸어서 다니던 생각이 나네요
그땐 한동네 학생이 초등학생만 해도 30~50명 정도 되었죠
그어린 학생이 7km나 걸어서 그것도 자동차가 쌩쌩달리는 도로변을 걸어서
요즘 같이 험한 세상에....

말이 나와서 말하지만 예전엔 학교 선생님들은 다 그지역내에서 거주 하면서
학생들 방과후 지도도 하고 그랬었는 데...
요즙 보면 오후 4시면 전직원이 퇴근하는 것 같아요

저학년을 둔 학부모는 여름철엔 일하다 말고 애보러 와야되고...
뭔가가 문제가 많은 것은 사실인 것 같네요

그러면서 이사오라고... 진안살기운동한다고...
우리 모두 심각하게 고민하여야 할 것 같네요
2009-11-17 18:00:38
211.252.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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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2009-11-24 10:16:00
학교에서는 아무런 답변도 없나요? 이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토록 어떻게 하겠다는.... 지난 기사에서 책임은 통감한다는 말은 한 것 같은데,,, 그럼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토록 어떻게 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야 하지 않나요.... 최소한,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대책이 마련될때까지 저학년 아이들은 담임선생 책임하에 스쿨버스 지도를 해 나가겠다는 등 등...

송선문 2009-11-19 17:13:09
그아이가 다니던학교가 통합되면서 예산이 많이 남을 텐데 다른나라 같으면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요. 반성해주세요.

김지아 2009-11-18 10:47:35
그러게요 세상은 좋아졌지만 문제점은 많아지네요. 누구를 뭐라할것이없는게 시스템자체도 많이 변해야 한다는 생각이드네요. 이일로 그 누구도 피해를 봐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기자님도 적잖이 마음 고생했을듯 심네요. 우리모두 아이를 위해서 시선을 낮추고 노력합시다.진안신문 사랑합니다 영원한 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