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도 물러가고 본격적인 찜통더위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어제는 용담면 감동마을 앞 냇가에서 온 몸을 담그고 어린시절로 돌아가 아낙들이 모여 물장구치고 흘러간 노래도 부르고 신이났습니다.60대 할머니들이 18세세 소녀가 되었답니다. 또 댓목도 타고 너무너무 신나는 하루였답니다. 올여름 휴가는 멀리 가지말고 진안 마를축제와 함께 진안계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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