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이 무엇인지 조차 잘 보르던 내가 건강를 잃고 나니 먹거리에 소중함을 깨닫고 늦게야 농업에 소중함을 알았답니다. 텃밭에 약간에 채소를 키우고 오미자를 건강식품으로 선택 재배했습니다. 1년2년 조금씩 농업에 매력을 느껴 오미자 2000평을 재배하게 되었답니다.붉게 익어가는 예쁜 오미자를 바라보면 너무도 행복해진답니다.잃었던 건강도 많이 회복 되어 가고요. 처음 농사를 짖겠다고 할때 주위에 많은 사람이 만류 했지요. 건강도 좋치 않은사람이 그 고된 농사는 무슨 농사냐며 더더욱 친환경 농업은 않된다고 만류 했지요 그런 반대에도 불구하고 해냈습니다.올해는 1000여평에서 수확을 하게 되었답니다. 붉긋붉긋 익어가는 오미자 너무너무 예쁘답니다..아마도 9월 초순이면 수확이 가능 할것 같습니다.자식을 기르듯 정성을 다해 재배한 친환경 오미자가 필요하다면 연락한번 주새요, 오미자는 공부하는 아이들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치매예방도 되고 페기능에도 아주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