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사이로 보이는 파란하늘이 높아보이는 것을 보니 여름이 서서히 뒷걸음을 치는듯 합니다. 들려오는 매미소리도 왠지 쓸쓸함을 느끼게도 하고요.북적데던 산골 골목길도 한산해졌습니다. 흐르는 세월이 야속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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