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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상권을 살리고 더불어 살아 가려면 진안시장을 많이 이용을 해야 한다. 그러나 여건이 여의치 않다. 얼마전 농약방에 약을 구입하러 갔다 문이 잠겨져 있어 전화를 했다. 배달중이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 해서 기다렸다. 그리고 약을 사서 집에 왔다 며칠전 과태료 고지서가 날아 왔다.불법주차 과태료 좀 약값보다 비싼 과태료를 물고나니 화도 나고 이제 주차하기 쉬운 인근 타군 상가를 이용 할 수 밖에 없겠다고 생각 했다.그래도 상인들은 잘 인내 하고 있다.언재까지 인내 할련지 기대가 된다. 그사이 고객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서비스 좋고 편리한 곳을 찿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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