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서비스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매체정보 바로가기
로그인 바로가기
기사검색 바로가기
전체서비스 바로가기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
UPDATE. 2024-04-22 15:07 (월)
기사검색
상세검색
닫기
종합
정치/선거
사회ㆍ행정
농업ㆍ경제
교육ㆍ문화
사람들
인터뷰
인물탐방
장터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독자마당
PDF
자유게시판
닉네임
비밀번호
제목
내용
휴대용 가스연료 안전대책 허술 휴대용가스렌지나 등산용버너 및 가스라이터등의 연료로 쓰이는 소형가스는 프로판류와 부탄류의 혼합물인 액화석유가스(LPG)와 메탄이 주성분인 액화천연가스(LNG)로서 폭발성이 강한 고압가스이지만 사용이 대중화되어 야외나들이나 특히 등산시에는 풀수품인 데다가 슈퍼마켓 및 시골의 작은 구멍가게에 이르기까지 어느곳에서나 휴대용가스연료를 쉽게 살 수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법적규제가 따르지 못해 안전사고 위험성이 항상 도사리고 있다. 고압가스를 취급할려면 안전관리자를 채용하여 위해방지와 안전확보에 직무를 수행토록 함이 의무인 줄 아는데 낱개의 용량이 규정미달이란 이유로 제외되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단위당 용적과 용량이 적은것이라도 많은 것을 한곳에 모아놓고 함부로 취급하다가 폭발한다면 그 위력은 폭탄과도 같을 것이다. 취급자들의 사용부주의에 의한 가스안전사고를 예방하려면 우선 이들 고압가스통을 판매하는 업주에 대해서 가스안전관리에 대한 교육의 법제화와 하루 판매할 수 있는 가스량만 판매장에 진열하고 나머지는 안전한 장소에 보관토록 한고 다쓴 연료통은 잔류가스가 남을수 있으므로 구멍을 뚫어 버리는 습관을 생활화 하도록 계몽과 지도가 함께 따라야 할 것이다.
게시물 옵션
비밀글로 설정
자동등록방지
위로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종합
전체
알뜰장터
사회ㆍ행정
농업ㆍ경제
교육ㆍ문화
인물ㆍ칼럼
전체
이 주에 만난 사람
인물탐방
스포츠ㆍ탐방
3.11전국동시조합장선거
향우소식
지방선거
알림
정치/선거
보도자료
코로나19
4.15총선
6·1지방선거
전체
시민기자
전체메뉴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