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보다 늦게 찾아온 봄으로 인해 벚꽃 만개 시기가 다소 늦어졌지만 그래도 어김없이 벚꽃은 활짝 피었다. -지난 19일부터 시작된 마이산 벚꽃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은 환상적인 벚꽃길에 빠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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