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순(69, 동향 학선리 을곡) 8월15일 광북절에 행사를 하였다. 계북면 국민학교 채육관에서 말랑말랑을 했습니다. 체조를 재미이게 하니까 즐겁고 제미있어요. 그리도 떤지고 윳도 놀고 해써요. 정품건 탈라고 안자서 기달리도 안대요. 비가 너무 와서 걱정이 되대요. 집에서 고치적 부치고, 짐치도 담고, 잡채도 해 가고 대지고기도 쌀마서 각고 강게 수월하대요. 마싯다고 이장들이 만이 와서 먹고 갔어요. 재미있게 놀고 왔어요. 진안신문 webmaster@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8월15일 광북절에 행사를 하였다. 계북면 국민학교 채육관에서 말랑말랑을 했습니다. 체조를 재미이게 하니까 즐겁고 제미있어요. 그리도 떤지고 윳도 놀고 해써요. 정품건 탈라고 안자서 기달리도 안대요. 비가 너무 와서 걱정이 되대요. 집에서 고치적 부치고, 짐치도 담고, 잡채도 해 가고 대지고기도 쌀마서 각고 강게 수월하대요. 마싯다고 이장들이 만이 와서 먹고 갔어요. 재미있게 놀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