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이(동향 학선리 중신동)

9월9일, 도서간에 신문공부하로 가서 신문을 보니까 우리들 글을 실어주는 어울림 기자단을 친찬해 주는 글도 써 주는 사람도 있고, 나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업는데 친찬을 들어니 너무 조았습니다.
잘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아라주니까 더 열심이 해야 데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만은 글을 써야 하는데 그게 서투러서 하지 못해요. 그러나 나는 더 노력해서 조은 사람이 데겠습니다.
글자를 만들지를 몰나서도 못하겠써요.
머리마을 미용실 아줌마, 우리 글을 일거주시니까 아주 조아써요. 나도 더 열심히 써겠습니다.
우리 글을 더 열심이 일거주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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