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심하게 지나치는 이들의 눈에도 화사한 보라색이 들어올까? 지난주에 새로 심은 꽃들이 읍내 곳곳을 장식하고 있다. 첫 주자인 꽃의 이름은 페튜니아다. 군에서 매년 봄부터 시작하는 꽃길 조성사업이다. 산림자원과 최영호 과장은 "우리가 직접 묘를 길러서 심어 작년에 비하면 4천만 원 정도의 예산이 절감된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앞으로도 시기에 맞는 꽃들로 지속적으로 교체 관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사진은 진안교(쌍다리) 교각의 난간 위 화단에 심어진 꽃과 이를 무심히 지나치는 행인들이다. 임준연 기자 soil@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무심하게 지나치는 이들의 눈에도 화사한 보라색이 들어올까? 지난주에 새로 심은 꽃들이 읍내 곳곳을 장식하고 있다. 첫 주자인 꽃의 이름은 페튜니아다. 군에서 매년 봄부터 시작하는 꽃길 조성사업이다. 산림자원과 최영호 과장은 "우리가 직접 묘를 길러서 심어 작년에 비하면 4천만 원 정도의 예산이 절감된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앞으로도 시기에 맞는 꽃들로 지속적으로 교체 관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사진은 진안교(쌍다리) 교각의 난간 위 화단에 심어진 꽃과 이를 무심히 지나치는 행인들이다.